Loading translation and audio tools…

홍대 무인 사진관에서 한 장 더 나온 사진

Napauta mitä tahansa sanaa saadaksesi heti käännöksen. Kuuntele tarinaa lukemisen ohessa toistopainikkeilla.

Kuva kappaleelle 1

홍대의 밤은 밝다. 지수와 민호는 작은 무인 사진관에 간다.

Kuva kappaleelle 2

“사진 네 장 찍자.”

“좋아. 그런데 내 열쇠가 없어.”

Kuva kappaleelle 4

민호의 열쇠에는 작은 파란 고양이 그림이 있다. 중요한 열쇠다. 두 사람은 가방과 바닥, 의자 밑을 찾는다. 하지만 열쇠는 없다.

“밖에서 잃어버렸나 봐.”

Kuva kappaleelle 6

“먼저 사진을 찍자.”

두 사람은 의자에 앉는다. 사진 네 장을 찍는다. 잠시 후 사진 네 장이 나온다. 그런데 기계에서 툭 소리가 난다. 사진 한 장이 더 나온다.

사진에는 빈 의자와 의자 밑의 파란 고양이 열쇠가 보인다.

Kuva kappaleelle 9

“이건 내 열쇠야!” 민호가 말한다. 사진 속 열쇠는 진짜 열쇠와 똑같다. 두 사람은 다시 의자 밑을 본다. 하지만 열쇠는 없다. 사진 뒤에는 작은 글씨가 있다.

“거울 뒤.”

Kuva kappaleelle 11

지수가 거울 뒤에 손을 넣는다.

“찾았다!”

Kuva kappaleelle 13

거울 뒤에서 민호의 열쇠가 나온다. 민호는 웃는다. 그런데 누가 이 사진을 찍었을까? 사진관에는 두 사람만 있다. 그때 문밖에 빨간 모자를 쓴 여자가 잠깐 보인다. 지수가 문을 연다. 하지만 여자는 없다. 기계에서 다시 찰칵 소리가 난다. 두 사람은 서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