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Haenyeo-bedstemors første KakaoTalk

Den to-og-halvfjerds-årige Jeju haenyeo Okson får sin allerførste smartphone og melder sig ind i familiens gruppechat — men hendes første stemmebesked, beregnet som en privat hvisken til sit barnebarn, sender præcist ud, hvad hun tænker om sin datters madlavning til alle på én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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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카카오톡이에요!

수진아

네!! 저예요!

여기가 뭐야

문자예요 📱

가족 다 있어요!

미숙이도?

저 있어요, 어머니! 😊

오

ㅋㅋㅋ 할머니!!

이거 어렵다

아니에요~

쉬워요!

아 그래

옥순 할머니는 바다로 갑니다.

나 지금 바다

조심하세요!! 🌊

오늘 이거

와!! 😍

어머니, 조심하세요!

응 응

물 차가워

할머니 최고 ❤️

옥순 할머니는 집에 옵니다.

할머니! 점심?

응

전복

좋아! 😭

저도요!

수진아

네?

수진아. 미숙이 밥 안 해. 나만 밥 해. 아이고.

...

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왜

엄마도 여기 있어요 😱

어?!

아이고

어머니.

미숙아

미안

...

엄마 ㅠㅠ

지금 밥 해요.

밥 여기 있어! 😤

오 좋아

어머니!!! 😤

ㅋㅋㅋㅋㅋㅋ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