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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kgulli-szedő, melyet túl korán zártak be tél előtt

수아는 부엌에 있어요. 크고 흰 항아리가 하나 있어요. 오늘은 겨울 전이에요. 할머니가 말했어요. "겨울 전에 막걸리를 만들어야 해." 그런데 할머니가 아파요. 지금 방에 있어요.

수아는 생각해요. '내가 할 수 있어. 할머니를 도와줄 거야.' 수아는 쌀과 누룩을 항아리에 천천히 넣어요. 그다음, 뚜껑을 아주 꽉 닫아요. "다 됐어!"

다음 날 아침, 항아리에서 소리가 나요. "뽀글뽀글." 수아는 걱정해요. '이상해. 왜 소리가 나지?' 수아는 할머니 방으로 가요. "할머니, 항아리가 이상해요."

할머니가 부엌으로 와서 항아리를 봐요. 그리고 웃어요. "수아야, 뚜껑을 너무 꽉 닫았어. 막걸리는 숨을 쉬어야 해." 할머니가 뚜껑을 조금 열어요. "뽀글뽀글." 소리가 더 커요. 수아는 놀라요. "막걸리가 살아 있어요?" 할머니는 웃어요. "응. 막걸리는 살아 있어." 수아는 이제 알아요. 막걸리는 살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