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ranslation and audio tools…

Sunetul clopotului de la templu înainte de răsărit

민준은 서울에서 왔어요. 서울은 밤에도 시끄럽고 불빛이 많아요. 오늘 민준은 산속 절에 있어요. 템플스테이를 해요. 저녁에 스님이 말해요. "내일 새벽 4시에 종이 울려요. 꼭 들으세요." 민준은 걱정해요. '새벽 4시? 저는 보통 7시에 일어나요.'

밤이에요. 방은 작고 조용해요. 민준은 잠을 자요. 그때 소리가 들려요. "쾅." 민준은 눈을 떠요. 아직 어두워요. "쾅." 또 들려요! 민준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요. 밖은 차가워요. 하지만 하늘에 별이 정말 많아요. 서울에서는 이런 별을 볼 수 없어요.

저쪽에 스님이 있어요. 스님이 큰 종을 쳐요. "쾅... 쾅..." 소리가 산속으로 멀리 퍼져요. 민준은 서 있어요. 춥지만 기분이 좋아요. 조금 후에 하늘이 밝아져요. 별이 하나씩 사라져요. 민준은 생각해요. '이게 새벽이구나. 서울에는 없는 풍경이에요.' 마음이 편안해요. 민준은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