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ếc cối đá cuối cùng của quán bánh đậu xanh ở chợ Gwangjang
A1 · Food & Cuisine
광장시장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아침 일곱 시, 한 빈대떡집에 손님이 옵니다. 그런데 오래된 맷돌이 갑자기 멈춥니다.
“할머니, 맷돌이 안 돌아가요.”
오늘은 시장 축제 날입니다. 빈대떡 백 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수는 새 기계를 가리킵니다. “기계로 해요. 빨라요.”
할머니는 고개를 젓습니다. “이 맷돌은 우리 가족이 오래 썼어. 이 맷돌로 녹두를 갈면 빈대떡이 더 맛있어.”
빈대떡은 녹두에 숙주와 김치를 넣고 기름에 굽는 음식입니다. 밖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습니다.
지수는 맷돌 아래를 봅니다. 작은 녹두 한 알이 돌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지수는 녹두를 뺍니다. 맷돌이 다시 움직입니다. 할머니와 지수는 함께 천천히 맷돌을 돌립니다.
“드르륵, 드르륵.” 곧 맛있는 빈대떡이 나옵니다. 손님은 웃으며 말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축제가 끝난 뒤, 할머니가 말합니다. “이 맷돌은 시장에 남은 마지막 옛 맷돌이야. 내일도 나와 함께 돌릴래?” “네!”
지수는 웃습니다. 오래된 맷돌의 소리가 가게에 다시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