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 한국어 읽기 자료
첫 문장부터 풍부한 중급 이야기까지 CEFR 수준별로 정리된 한국어 읽기 연습.
A0 한국어 이야기

고양이와 공
아이가 고양이에게 공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아빠의 책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란 문
친구와 물, 파란 문에 관한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의자에 앉아요
한 아이가 의자를 가져와 앉습니다.

사과 두 개
엄마와 아이가 사과 두 개를 먹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와 물
아이가 집에서 엄마에게 물을 달라고 합니다.

친구가 와요
집에 온 친구에게 물과 사과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빵과 우유
엄마가 아이에게 빵과 우유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아빠의 빨간 책
아이가 아빠에게 빨간 책을 달라고 합니다.

아이의 컵
작은 컵으로 물을 마시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작은 개가 와요
한 아이가 작은 개에게 물과 공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가방은 어디에
방 안에서 가방을 찾는 민수의 이야기입니다.

친구의 사과
친구가 사과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공을 주세요
방 안에서 두 친구와 빨간 공이 함께하는 이야기입니다.

큰 고양이
한 아이가 큰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A1 한국어 이야기

아무도 집에 없는데 아직 따뜻한 찻잔
지아라는 소녀가 빈집에 돌아와 신비롭게도 따뜻한 찻잔을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엉뚱한 책상 위에 놓인 붓
한 학생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잃어버린 붓을 찾는다.

셋을 넘어서 세지 못하는 도깨비
한 아이의 도움으로 셋보다 큰 수도 세는 법을 배우는 도깨비 이야기.

추수 축제에서 너무 일찍 울린 꽹과리
민준이라는 어린 소년이 축제에서 전통 악기를 엉뚱한 때에 연주하지만, 선생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격려를 받는다.

잘못된 가방에 묶인 노리개
지아라는 소녀가 시장에서 아름다운 전통 장신구를 사고, 자신의 가방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이야기.

분실된 우산 속 쪽지
한 소녀가 잃어버린 우산을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주는 이야기.

밤새 절 계단에 놓여 있던 해금
한 소녀가 절 계단에서 해금이라는 한국 전통 악기를 발견하는 이야기.

좀처럼 깨지지 않는 태권도 송판
지우는 힘든 태권도 심사를 치르며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하루 늦게 도착한 왕실 전령
죄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편지를 제시간에 전달하려 애쓰는 왕실 전령의 이야기입니다.

광화문 거리에서 마지막으로 잘린 상투
준호라는 어린 소년은 상투를 자르라는 강요를 받으며 1895년 한국의 중대한 문화적 변화를 겪는다.

엉뚱한 문틈으로 들어간 숙제
한 학생이 실수로 엉뚱한 집 문틈으로 숙제를 밀어 넣는다.

지리산에서 두 번 울린 곰 방울
민준은 지리산을 걷다가 다른 곰 방울 소리를 듣고 긴장을 풀게 된다.

해가 뜨기 전에 울린 템플스테이 종
분주한 서울에서 온 민준이 산속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평온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너무 일찍 봉한 막걸리 항아리
수아는 겨울이 오기 전에 막걸리를 빚어 할머니를 도우려 하지만, 그 과정에 관한 중요한 교훈을 깨닫는다.

돌잔치 사진에서 사라진 고모
민준이라는 소년이 오래된 가족사진 속 고모와 관련된 수수께끼를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전학 가는 날 이후에도 두 사람 몫으로 놓인 책상
진아라는 소녀가 새 전학생을 반갑게 맞이하며 전학 간 친구가 남긴 빈자리를 채운다.

섣달그믐에 엎어져 떨어진 윷가락
한 가족이 섣달그믐에 전통 놀이를 하며, 진 사람들에게 특별한 규칙을 적용합니다.

이웃집 도시락이 늘 걸려 있던 자리에 남은 빈 고리
지수라는 소녀가 이웃집 문에 걸려 있던 도시락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는 이야기.

모닥불 주위를 두 번 돈 멧돼지 발자국
지수라는 등산객이 산속 모닥불 주위에서 신비로운 멧돼지 발자국을 발견합니다.

추석에 먹기엔 덜 달았던 송편
지수라는 어린 소녀가 추석을 맞아 맛있는 송편을 만드는 비법을 배웁니다.

한양 성문을 닫지 않은 수문장의 밤
성문을 지키는 수문장은 규칙을 따를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지 결정해야 합니다.

북한산에서 기다리는 호랑이
특별한 편지를 들고 산을 오르던 지수라는 어린 소녀가 신비로운 호랑이와 마주칩니다.

추석 보름밤에 강을 거슬러 헤엄친 이무기
수아라는 소녀가 추석 밤에 신비로운 생물을 돕는다.

마을버스 맨 뒷자리에 남겨 둔 자리
지수라는 소녀가 매일 아침 버스에서 친구를 위해 자리를 맡아 두는 이야기입니다.

광장시장 빈대떡집의 마지막 맷돌
활기 넘치는 시장 축제에서 지수는 할머니가 오래된 맷돌을 고치고 맛있는 녹두빈대떡을 만들도록 돕습니다.

군대 간 형에게서 온 빈 편지
군 복무 중인 형에게서 빈 편지를 받은 지수는 걱정하지만, 형이 두 사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뭇가지에 묶이지 않으려 한 운세 종이
한 소녀가 절에서 뜻밖의 운세를 받고 소중한 인생의 교훈을 배운다.

잘못된 아파트 문 앞에 놓인 행운의 동전
지수라는 소녀가 우연히 자기 것이 아닌 행운의 동전을 발견하는 이야기.

낙원상가 수리점에 돌아온 첫 기타
기타 수리공은 가게에 맡겨진 낡은 기타가 자신이 처음으로 수리했던 기타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덕수궁 돌담길에 처음 켜진 전등
이 이야기는 서울 덕수궁 옆 어두운 돌담길에 처음 전등이 켜지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들려줍니다.

성주신이 이사 트럭에 오르지 않은 이유
이 이야기는 새집으로 이사하는 가족이 집을 지키는 성주신도 함께 모시고 가도록 애쓰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정선아리랑 장단을 놓친 어린 소리꾼
공연 중 장단을 놓쳤다가 다시 찾아내는 어린 소리꾼의 이야기입니다.

제주 올레길에서 사라진 파란 화살표
미나는 제주 올레길에서 파란 화살표가 사라진 뒤 단서를 따라가며, 길을 찾지 못하는 노인을 돕습니다.

중고 거래 장소에 세 사람이 나온 날
민준은 지하철역에서 빨간 의자를 팔려다 수진이라는 이름의 서로 다른 구매자 두 명을 만납니다.

PC방 결승전에서 멈춘 스페이스바
PC방 결승전에서 민호의 스페이스바가 눌린 채 빠지지 않는 바람에, 민호와 수진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제주 곶자왈의 숨골에서 들린 두 번째 휘파람
용감한 소녀가 제주의 곶자왈 숲에서 두 번째 휘파람 소리를 듣고 다친 남자를 돕습니다.

홍대 무인 사진관에서 한 장 더 나온 사진
지수와 민호는 무인 사진관에서 의문의 사진 한 장이 더 인화된 덕분에 민호가 잃어버린 열쇠를 찾습니다.

고요한 밤에 깜박인 등대지기의 신호
한 소녀는 밤에 등대에서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할아버지에게서 그 빛에 담긴 비밀스러운 의미를 알게 된다.
A2 한국어 이야기

성문이 닫히기 전에 울린 북
마음씨 좋은 한 남자가 커다란 북을 쳐서 밤에 성문이 닫히기 전에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오도록 돕는다.

학교 공연에서 비어 있던 자리
지수라는 어린 소녀는 학교 공연에 엄마가 늦자 슬퍼하지만, 엄마가 마침내 도착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엉뚱한 손님에게 내준 꿀유자차
카페 직원이 실수로 엉뚱한 손님에게 꿀유자차를 내주는 이야기.

골대를 맞힌 페널티킥
지우라는 어린 축구 선수는 페널티킥을 놓치고, 승리보다 우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보리밭 위에서 너무 일찍 울어 버린 뻐꾸기
어린아이는 보리밭을 살피며 너무 일찍 노래하는 뻐꾸기에 관해 할아버지에게 배운다.

얼어붙은 개울가에서 멈춘 발자국
두 친구가 이웃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눈밭에 찍힌 수수께끼 같은 발자국을 따라간다.

동트기 전 길 반대편으로 돌아선 장승
한 소년이 새벽마다 이상하게 행동하는 장승의 의미를 깨닫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막내딸 없이 차려진 제사상
전통적인 가족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딸과 이에 대한 어머니의 조용한 반응을 그린 이야기.

우포늪에서 혼자 겨울을 난 따오기
우포늪에서 홀로 겨울을 견뎌 낸 따오기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을 보호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일의 가치를 전합니다.

종묘제례악 연주자가 한 박자를 비운 이유
젊은 연주자는 침묵과 소리가 모두 한국 전통 공연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배웁니다.

첫 찻잎을 따기 전 보성에 내려앉은 안개
지수라는 어린 소녀가 안개 자욱한 보성의 차밭에서 할머니를 도와 그해 첫 찻잎을 딴다.

한강 밤섬을 떠나지 않은 겨울 철새
밤섬에 남아 강의 변화에 적응하고, 마침내 다른 새들과 함께하게 되는 어린 겨울 철새의 이야기입니다.

첫차가 오기 전에 사라진 버스 정류장 의자
미나는 첫차가 오기 전에 버스 정류장 의자가 사라진 이유를 알아내려고 단서를 따라갑니다.

해녀의 마지막 전복
나이 든 해녀 김순희가 손녀의 결혼식 죽을 위해 마지막 전복 한 마리를 캐며 진심 어린 약속을 지킨다.

이천 가마 바닥 아래 숨겨진 청자 파편
지수는 이천의 도자기 마을을 찾아갔다가 오래된 가마 바닥 아래 숨겨진 역사의 흔적을 발견한다.

사흘간 비가 내린 뒤에도 타이어가 마른 채 돌아온 자전거
한 소녀는 사흘 동안 폭우가 쏟아진 뒤에도 자전거가 깨끗하고 마른 채 집으로 돌아온 이유를 알아내려 한다.

한라장사 결승에서 샅바를 다시 묶은 심판
한국 씨름 결승전에서 느슨해진 샅바를 다시 묶어 두 선수를 보호하는 심판의 이야기입니다.

엉뚱한 산길을 비춘 도깨비불
밤에 아픈 할머니를 찾아가던 한 젊은이가 수수께끼 같은 빛과 마주치는 이야기.

마지막 곡선에서 코스를 바꾼 스피드 스케이터
의지가 굳은 스피드 스케이터가 전국 결승전에 출전해, 가장 강력한 라이벌에게서 뜻밖의 방식으로 존경을 얻습니다.

안동 헛제삿밥에 제사가 없던 날
이 이야기는 수진이 안동의 전통 헛제삿밥에 담긴 옛 음식 문화와 따뜻한 공동체의 정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아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독도 우체통에 도착한 주소 없는 엽서
우체국 직원은 한 남자가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약속을 기억하기 위해 엽서를 보내도록 도와줍니다.

끝내 차려지지 않은 밥상에 지은 보리밥
할머니는 3년 전 집을 떠난 딸과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매주 일요일 보리밥을 짓는다.

축제 전 벽을 향해 놓인 탈춤 가면
전통 춤을 배우는 어린 소년 민준은 연습실에 놓인 오래되고 신비로운 가면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냅니다.

빈 위층 아파트에서 여전히 켜져 있는 전기밥솥
한 여성이 위층의 빈 아파트에서 수상한 냄새와 환하게 빛나는 전기밥솥을 발견하는 이야기.

마지막 음을 앞두고 끊어진 가야금 줄
가야금 경연 대회에서 음악과 용기에 관한 소중한 교훈을 배우는 의지 강한 소녀 지수의 이야기.

부산 피란학교의 마지막 출석부
이 이야기는 부산을 떠나기 전 한 학생이 도장이 찍힌 학교 증명서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피란학교 교사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세탁기 속에서 발견된 어린이 교통카드
민서는 세탁기에서 어린이 교통카드를 발견하고, 도윤이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에 돌려주도록 돕습니다.

임진왜란을 앞두고 잘못 울린 봉화
임진왜란을 앞두고 해안으로 다가오는 배들을 목격한 봉수대의 젊은 병사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두 친구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반 사진
비밀이 깨지면서 생긴 오해를 겪은 두 친구가 화해하는 이야기.

망원시장 보관함에 매주 놓이는 귤 세 개
오랜 친구 두 사람이 시장 보관함에 매주 놓이는 귤 세 개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됩니다.

두 장을 샀지만 한 사람이 쓴 기차표
남자친구가 약속을 취소한 뒤 혼자 부산 여행을 떠나는 지수라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진주에서 가장 멀리 떠내려간 등불
수아라는 어린 소녀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전통 등 축제에 참가하러 진주로 떠난다.

폭풍이 오기 전 속삭이는 담양의 대숲
진로에 대한 답을 찾던 한 여성이 폭풍이 오기 전 속삭이는 대숲에서 깨달음과 평온을 찾는다.

마을 씨름 챔피언에게 도전한 소년
준호라는 소년이 다친 아버지와 함께 훈련하며 거만한 마을 씨름 챔피언을 꺾으려 한다.

잘못된 교지에 서둘러 찍힌 도장
조선 시대의 한 서리가 실수로 잘못된 관문서에 도장을 찍고,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서둘러 실수를 바로잡아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팥죽 냄새를 피해 다니는 동지 귀신
젊은 여성이 유령이 자정 전에 어머니의 은반지를 돌려받도록 돕습니다.

제주 돌하르방의 코를 두 번 만지면 안 되는 밤
폭풍우 치는 밤, 소라는 다친 남동생을 찾다가 돌하르방의 코를 두 번 만지고 소중한 기억을 잃습니다.

새벽 배송 상자에 찍힌 모르는 집 주소
새벽에 하나는 잘못 배달된 식품 상자를 한 할머니에게 가져다주고,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깨닫습니다.
B1 한국어 이야기

조선 선비가 책을 불태운 밤
조선 시대의 정치적 숙청이 벌어지는 가운데, 한 학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승의 저술을 없애야 하는 어려운 선택에 직면한다.

서울의 마지막 양봉가가 사는 옥상
서울에서 끈기 있게 양봉을 이어 가는 한 사람과, 이웃이 관점을 바꾸면서 평화가 찾아오는 이야기.

엉뚱한 절의 지붕에 숨겨진 간장독
한 여성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비밀 간장독이 3년 전 실수로 엉뚱한 절에 배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엉뚱한 아들에게 전해진 씨름 띠
가족의 유산이 단순한 물건 그 이상임을 깨닫는 두 형제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진도 앞바다를 가르는 물길
지수는 할아버지와 함께 신비로운 진도 바닷길을 찾아가고, 할아버지가 이 경험을 자신과 나누고 싶어 한 깊은 뜻을 깨닫습니다.

한옥 문 밑으로 밀어 넣은 편지
한 자매 중 한 명이 진심을 담은 편지를 전통 한옥 문 밑에 남기면서, 3년간의 침묵 끝에 두 자매가 다시 만난다.

새 도로가 나기 전 미륵산을 넘는 마지막 버스
한 여성이 산길을 넘는 마지막 버스를 타고 어머니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되찾는다.

새 다리를 건너지 못한 도깨비
인간의 기억을 흡수해야만 새 콘크리트 다리를 건널 수 있는 신비한 존재의 이야기.
B2 한국어 이야기

이화동 담벼락에서 덧칠된 벽화
한 관광객이 이화동의 유명한 벽화가 덧칠된 것을 발견하면서, 관광과 주민들의 삶의 질 사이의 갈등을 되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설악산의 모든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길
한 아들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지도를 따라 산속의 숨겨진 장소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는 추억과 마주한다.

마을 기념비에서 정으로 깎여 나간 이름
귀향한 참전 용사는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마을 기념비에서 이름 하나가 강제로 지워진 것을 발견하고, 과거에 묻혀 있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북녘에서만 기억하는 냉면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한 노년 여성이 냉면의 맛을 통해 평양에서의 추억과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되새긴다.

병합 전에 말라 버린 잉크
나라를 병합으로 이끌 조약을 억지로 옮겨 적으면서도 조국에 대한 자신의 기억을 기록하기로 한 소박한 서기 이재형의 이야기.

거짓말하는 법을 잊어버린 구미호
수수께끼 같은 구미호가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되고, 진실과 존재에 대한 자신의 관념에 도전하는 사냥꾼을 만난다.

이사하는 날 낯선 이에게 넘겨진 고시원 방
작은 고시원 방을 떠나며 과거를 돌아보고 낯선 이에게 숨겨진 메시지를 남기는 한 여성의 이야기.

팀 결승전에서 왼쪽으로 불어온 양궁장의 바람
팽팽한 결승 경기 도중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자, 한 양궁 선수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야기.

더는 존재하지 않는 주소로 보내진 사과 편지
한 남자가 3년 뒤 전 여자친구에게 사과 편지를 쓰지만, 그녀가 이미 새로운 삶을 찾아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첫눈이 찾아오기 전에 자리를 옮긴 포장마차
그 계절의 첫눈이 오기 전에만 나타나는 수수께끼 같은 포장마차를 한 여성이 발견하는 이야기.